아름다운 자연속의 흙냄새와 물안개의 설레임 '달 그리고 강'
흙 냄새,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맑게...
아침이면 살포시 피어나는 물안개의 설레임
바쁜 일상을 탈피하여 조용하고 아늑한 호수가를 거닐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곳...
저희 달 그리고 강은 순수100% 소나무로 지은 곳으로 자연의 내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.
깨끗하고 조용한 별장같은 쉼터와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한폭의 수채화 같은 진양호와
적송에 둘러쌓인 자연 속의 조용한 곳!
생각만해도 즐거운 여행, 저희 달 그리고 강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?